서울 종로구서 확진자 1명 추가…한빛어린이집 휴원
서울 종로구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서울 종로구청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9시께 종로구 한 이빈후과에서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이 이빈후과는 종로구 창선동에 있는 정부청사 한빛어린이집과 380m 떨어진 거리에 있다. 확진자와 같은날 이 이빈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사례가 한빛어린이집에 있어 해당 어린이집은 1주일 간 휴원한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