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람 잘못 봤다”는 오거돈 전 시장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지난 4일 경남 거제시의 한 펜션에서 만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부산일보> 취재진의 성추행과 불법 청탁 등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황급히 발걸음을 재촉했다. 오 전 시장은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떠났다. ▶관련 기사 2면 김성현 기자 kksh@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