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울산 도심 누빈 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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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울산 도심에서 암소 한 마리가 사람을 들이받고 대로를 날뛰며 소동을 부리다 마취총을 맞고 약 2시간 만에 포획됐다. 해당 소는 주인이 우시장에서 차량으로 싣고 와 내리던 중 도망쳤다. 독자 홍진우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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