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회, 보훈청 무료진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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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학철·왼쪽)는 4일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 3층 소회의실에서 한방무료진료권 및 한약조제권을 전달했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2008년 부산지방보훈청과 보훈가족 한방무료진료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령 보훈가족 중 건강기능 저하자 20명을 선정해 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지원하고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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