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고, 동남권의학원 응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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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위험에도 환자들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신정고등학교 학생 248명이 직접 정성껏 적은 응원 편지가 코로나19 방역체계 운영으로 인해 지쳐 있는 지역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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