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행운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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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7층 포르셀 매장에서 말과 닭을 모티브로 만든 프랑스 명품 식기 브랜드 ‘루네빌&니더빌러’의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역동적인 말은 성공과 부를, 닭은 행운을 상징해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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