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투르 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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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세계 최고 권위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29일(현지시간) 대장정을 시작했다. 선수들이 대회 첫날 1구간인 프랑스 니스 무아앵 페이에서 니스로 돌아오는 156km 코스에서 질주를 벌이고 있다. 알렉산더 크리스토프(노르웨이)가 3시간 26분 23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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