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너’ 200호 시대… 정철수·하맹성·송해화 대표 가입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28일 아너 소사이어티 199호 (주)케이시종합건설 정철수 대표이사와 200호 (주)현대피팅 하맹성 회장, 201호 (주)오션엔텍 송해화 대표이사의 공동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공동가입식에서는 부산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과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회장((주)지맥스 대표이사), 부산여성아너 모임인 W아너 이정화 회장(보명PNT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 가입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가 200호 시대를 열었다. 2008년 부산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순호 (주)세정그룹 회장의 가입 이후 2016년 100호 회원에 이어 이번에 200호 회원을 돌파했다.

부산은 201명의 아너 회원을 보유,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에 이어 3번째로 회원수가 많은 지역이 됐다. 강성할 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