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복 BCM 대표 부산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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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복 BCM(커피머신백화점) 대표이사는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1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애향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주복 대표이사는 평소 장애인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후원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제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부산 유치와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지원 등 장애인 바리스타 창업 및 자립·재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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