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분 적십자봉사협회장 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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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시협의회 김규분(왼쪽 두 번째) 회장이 최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1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1996년 적십자봉사회에 입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 1만 5565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무료급식 제공, 재해구호 활동 등에 앞장서 왔다. 강성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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