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궁금하다] 삼광글라스 ‘보에나 드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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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식 비중이 줄고 집콕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방용품과 집 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홈카페, 홈브런치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도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 못지 않은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청량하고 고급스러운 테이블웨어로 주목 받는 아이템이 있다.

삼광글라스는 자사 고유의 글라스락 기술력을 바탕으로 테이블웨어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해외 톱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도록 53년간의 유리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독보적인 제품력과 유리로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를 담아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를 론칭했다.

멋진 카페 안 부러운
세련된 테이블웨어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BOENA De Monet)’(사진)는 빛의 화가라고 불리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모티브로, 다양한 조명에 반응해 독특한 빛의 색상을 극대화해 나타낼 수 있도록 입체적인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도자기 테이블웨어의 화려한 무늬나 평범한 화이트 컬러 대신 오직 유리 고유의 투명함과 투과된 빛의 아름다움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열은 물론 충격에 강한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 제조공법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 프로세스인 히트앤샥 공정을 추가 적용해 품질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단단하고 튼튼해서 낙하시에도 잘 깨지지 않고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에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국내 유리 테이블웨어 최초로 파손된 제품을 2년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파손보증제도’도 운영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홈카페 뿐만 아니라 파스타나 덮밥류, 스테이크와 같은 식사류를 즐기기에도 좋은 다양한 종류의 접시류와 볼, 컵류로 구성돼 집에서 고급스럽고 특별한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에 유리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더해 탄생한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 테이블웨어”라며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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