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9세기 뷰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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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서는 내달 27일까지 프랑스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 1803’ 팝업스토어를 연다. 19세기 화장품 전문가였던 ‘장뱅상 불리 파머시’의 뷰티 시크릿을 복원해 만든 브랜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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