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람과 거리 두기, 영화에 다가가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 좌석에 영화포스터를 이용한 거리 두기 표시가 돼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극장 좌석의 25%만 관객이 앉을 수 있다. 조영미 기자 mia3@
맥주병으로 20대 여성 뒤통수 내려쳐놓고… “법 없이도 살 성실하고 착한 사람”
부산 해운대 유흥가에서 집단 난투극… 시민들 '벌벌'
시공사 공사비 인상 횡포… ‘깜깜이 증액’ 검증할 법 ‘난망’
'30억 대박' 터뜨린 1117회 로또 1등 번호와 판매점은
여탕 몰래 들어간 20대男, 훔친 물건이…
“한국은 부국”… 트럼프, 주한미군 분담금 증액 예고
‘아기 낳으면 1억’ 출산지원금, 10명 중 6명 “동기 부여”
“소아암 어린이 위해 염색도 않고 길렀죠”
대형마트 주말 휴무 폐지 본격화… 마트노조·소상공인 반발도 본격화
'이철규 대세론' 내홍에 국힘 원내대표 경선 연기
산은법 개정안,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엮나?
“개혁” vs “탄압”… 정부 노동정책 평가 ‘극과 극’
남편 출산휴가 10일서 20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