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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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부산의 노래 5=4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빛을나누는사람들(대표 박상애)이 부산을 주제로 창작된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 출신 퇴직자를 주축으로 창단한 ‘빛나사 시니어 오케스트라’ 참여. 전석 초대. 051-442-3932.

제7회 창작오케스트라의 밤=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올해 창단된 부산청년오케스트라(지휘자 윤상운)와 부산 작곡가 8명이 펼치는 창작 오케스트라 공연. 부산청년오케스트라는 부산 소재 음악대학 졸업생으로 30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 부산음악협회 주최. 전석 초대. 051-634-1295.

피아니스트 최민경 독주회=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작곡가 박기섭 진영민 조희주 초청 공연. 부산예고와 부산대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트로씽엔국립음악대학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베토벤, 쇼팽 뿐만 아니라 초청 작곡가 곡을 독주로 들려줄 예정. 전석 초대. 010-9496-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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