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소외계층 공영장례 지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최근 아람장례의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1월부터 소외계층과 관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제도를 시행했다. 무연고 사망자들은 그동안 별도의 장례의식 없이 곧바로 화장 처리돼 왔다. 서구는 공영장례 대상자에게 장례용품이나 화장 비용 등을 수급자 장제급여의 20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재희 기자
부산 동아대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5월 5일 일요일(음 3월 27일)
5년 만에 재현된 조선통신사 행렬…광복로 연도 가득 메운 시민 환호
2024년 세계 최고 바리스타는 인도네시아 미카엘 자신…한국 임정환 5위
부경대 상권 활성화 기대감
부산도시철도 요금 인상… 3일부터 1구간 1600원
정부, PA 간호사 합법화·전공의 36시간 연속 근무 단축 추진
우리 아이들, 10년 전보다 신체 성장속도 2년 빨라졌다(종합)
대통령실 사실상 거부권 시사… 영수회담 후 협치 분위기 급랭
윤 대통령, 후임 총리 인선 6월 이후로 늦출까 고심
부산시민 92%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부산에 도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부산대 163명·경상대 138명 확정
첫 현직 검사 탄핵 헌재, 결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