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고신대병원 ‘스마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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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과 고신대 복음병원은 LG전자 등 기업들과 함께 부산 제3 생활치료센터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료 시스템(사진)을 구축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제3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12월 말부터 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이곳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은 방에서 나가지 않고도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체온 등 데이터 측정과 엑스레이 촬영도 할 수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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