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십이지신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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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는 신축년을 맞이해 오혜영 작가의 ‘인연’전을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인연전에는 십이지신을 주제로 한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십이지신은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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