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배관공’ 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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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한수환) 호텔관광경영학부(학부장 여호근) ‘배관공’ 팀이 최근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제2회 부산 대학생 관광 창업 스쿨 트래블톤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트래블톤(관광과 마라톤의 합성어)은 관광서비스 사업화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공모전으로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3학년 이연지 김소정 씨와 국제관광경영학전공 2학년 정윤혁 씨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관광정보 제공 플랫폼 : 배·관·공’을 주제로 출품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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