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분전하는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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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 컵대회 포칼 16강 홀슈타인 킬 대 다름슈타트의 경기에서 킬의 이재성(가운데)이 다름슈타트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1-1로 비긴 뒤 연장전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킬이 7-6으로 이겨 8강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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