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업 제한 완화해 주세요”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산지부 회원들이 3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금지 행령명령 완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 업종 5종은 오는 14일까지 영업이 금지된 상태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방역조치 조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종회 기자 jjh@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