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궁금하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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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보습막 형성 피부장벽 기능 강화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나아가 피부 장벽까지 무너뜨린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피부 온도를 높이고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있어, 보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탄탄한 보습막 형성과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이 필요한 이유다.

병·의원 유통을 기반으로 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스트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사진)’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국내외 저널에 게재된 피부 연구 결과를 적용한 고보습 캡슐 크림으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손상된 피부 장벽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했다.

실제, 피부 장벽에 해당하는 피부 지질(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성분뿐 아니라 피부 구성 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더마온(DermaON)’ 성분이 하얀색 소프트 캡슐에 담겼다. 소프트 캡슐이 체온에 의해 쉽게 녹아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끈적임 없이 촉촉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진행 중인 ‘믿음의 증거’ 캠페인 영상에 따르면,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평점 5점 만점 중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크림은 화해 화장품 설문회 설문단 293인에게 보습력 만족도 98%라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올리브영에서 1분에 1개씩 판매되며 더마 코스메틱 부문 1등 크림에 등극하는 등 대세 보습 크림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달 말까지 소비자들은 전국 올리브영에서는 100시간 지속 보습력을 자랑하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본품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에센스’ 미니가 함께 구성된 ‘장벽짝꿍’ 기획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겨울철 추운 날씨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요즘, 많은 분들이 소비자 평점과 매출 등 다양한 증거를 바탕으로 대세 보습 크림으로 자리잡은 아토베리어365 크림의 효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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