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기계, 출산축하금 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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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22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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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미기계(대표이사 권병태·오른쪽)는 최근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에 출산축하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삼미기계는 지난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뒤 이어 올해 또 기부를 실천했다.

권병태 대표이사는 “점점 줄어드는 인구는 제조업체의 생산성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재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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