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적십자에 특별회비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의장 주정섭·왼쪽)는 최근 구청 의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주정섭 의장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난 극복과 복지증진을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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