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병원장 ‘자치분권’ 챌린지
박시환 구포성심병원 병원장이 최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병원장은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개선해 미래로 나아가는 더욱 탄탄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거점 종합병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자치분권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5월 3일 금요일(음 3월 25일)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
부산도시철도 요금 인상… 3일부터 1구간 1600원
‘영도선’ 유치 운동 첫날 3000명 서명
부산자치경찰위 2기, 인사 잡음 확산
정부, PA 간호사 합법화·전공의 36시간 연속 근무 단축 추진
우리 아이들, 10년 전보다 신체 성장속도 2년 빨라졌다(종합)
대통령실 사실상 거부권 시사… 영수회담 후 협치 분위기 급랭
윤 대통령, 후임 총리 인선 6월 이후로 늦출까 고심
부산시민 92%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부산에 도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부산대 163명·경상대 138명 확정
첫 현직 검사 탄핵 헌재, 결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