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최고 지방의료원’ 선정
부산의료원(원장 노환중·사진)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지방의료원’에 뽑혔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등 세계 25개국 병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부산의료원은 국내 병원 중 83위, 전국 지방의료원 35곳 중에선 1위였다. 노환중 원장은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공공의료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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