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자원봉사센터, 이웃돕기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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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 금강연화, 율리예스 후원으로 20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와 곽티슈 15상자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상미)와 장애인청년연합회(회장 박진영)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100세대에게 전달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이러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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