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도 전자게시대 시대
도심 경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줄이기 위해 부산진구가 부산에서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전자게시대 시연회가 11일 오후 부산진구청 앞에서 열렸다. 전자게시대는 표출 면적 가로 4.6, 세로 2.6m로 시각적인 영상 효과를 통해 다양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김경현 기자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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