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킹과 가수 영탁’ 생필품 후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안정하·왼쪽)는 최근 ‘덕킹(THEKKING)과 가수 영탁’이 후원한 생필품키트 150상자(환가액 1500만 원)를 부산진구청(구청장 서은숙·오른쪽)에 기탁했다.

K-POP 팬덤 플랫폼 ‘덕킹’은 지난해 누적 투표수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가수 영탁이 총 2억 7158만 3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부금의 일부를 영탁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