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차 22년 만에 선보이는 MPV ‘스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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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3일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MPV(다목적차량) ‘스타리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가 22년 만에 선보이는 MPV로, 별(스타)과 물결(리아)의 합성어로, 차명은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았다. 디젤과 LPG 등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일반 모델 스타리아는 2726만~3084만 원,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는 3661만~4135만 원이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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