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친화’ 금정구청,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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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은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제99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 권리 증진 및 아동복지 향상에 모범을 보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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