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종합복지관 ‘아버지’ 프로그램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진각복지재단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내 미취학 자녀를 둔 아버지 15명과 자녀를 대상으로 부·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가장(家長) 따뜻한 이름, 아버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총 5회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부모효능감 향상과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부·자녀 관계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철 선임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