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600년 만에 공개된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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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탐방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20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해인사 법보전 내부를 둘러보며 합장하고 있다. 해인사는 지난 19일부터 하루 두 차례 일반 국민에게 법보전을 공개했다. 이는 팔만대장경이 해인사로 옮겨진 지 약 600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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