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김동주 차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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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편집부 김동주 차장이 22일 '차별을 차별이라 말하는 法'으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가 선정하는 제237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 부문을 수상했다.

6월 10일 자 15면에 보도된 수상작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을 ‘법률’과 ‘방법’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法’을 활용해 쉽게 설명했다.

한편, 종합 부문은 조선일보 ‘아무도 내리지 못했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서울신문 ‘두 별, 이별?’, 피처 부문은 한국일보 ‘우리가 바란 바다, 우리가 버린 바다’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대성 기자 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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