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종대 수국 사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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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입구에 있는 한 가정집 앞의 활짝 핀 수국을 관광객들이 촬영하고 있다. ‘분홍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수국이 만개할 때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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