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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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오른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국가유공자 안용한(왼쪽) 선생 가정 등 10곳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정미영 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가 더욱 예우받고 존경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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