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 상생협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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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복점(점장 정종견)은 최근 10층 문화홀에서 중구 전통시장연합회(회장 신태원) 회원을 초청해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생 협력 행사는 2009년 시작됐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박영미 더불어민주당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강인규 중구의회 부의장 등도 함께했다.

정종견 점장은 “백화점과 전통시장이 하나되어 부산 최대 원도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서 서로 상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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