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바르홀름, 육상 남자 400m 허들 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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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3일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5초94로 1위를 차지한 노르웨이의 카르스텐 바르홀름이 환호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일 자신이 작성한 46초70을 0.76초 앞당기며 사상 처음으로 46초대 벽을 깨고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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