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통영 달랑게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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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통영 선촌마을 인근 모래조간대(밀물 때 잠기고 썰물 때 드러나는 모래밭)에서 법정 보호종인 ‘달랑게’ 서식지가 발견됐다. 선촌마을 앞바다에는 남해안 최대 규모 ‘거머리말(잘피)’ 군락이 있다. 잘피 군락에는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복해마가 서식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2월 일대 194ha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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