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공모 칼럼니스트 새 바람이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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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처음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신진 칼럼니스트 세 분을 모셨습니다.

정소희(31) 씨는 칼럼 리뷰 유튜브에 이어 지금은 신문 스크랩 ‘오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 학보사 출신의 주영은(24) 씨는 청년 인터넷 언론 ‘고함20’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젊은 칼럼니스트는 2030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입니다. 백재파(40) 씨는 국어학 박사로 동아대에서 기초교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실리는 이 세 분의 칼럼이 일으킬 새 바람을 기대합니다. 부산일보는 앞으로도 필진 발굴에 힘쓰겠습니다. 공모 칼럼니스트는 창간 75주년, 네이버 채널 독자 160만 부산일보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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