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보르도 황의조, 경기 중 부상 교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가 12일(현지시간) 랑스와의 경기에서 허벅지 안쪽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져 교체됐다. 다행히 보르도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은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다발성 경련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의조(왼쪽)가 이날 랑스의 플로리앙 소토카와 볼을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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