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접종 완료’ 노부부 눈물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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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중구 중앙나라요양병원에서 박천동 씨가 남편 배성현 씨와 면회를 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 특별 방역대책으로 오는 26일까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대면 면회를, 그렇지 않을 경우 비대면 면회를 허용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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