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소식] 창원당당한방병원, 2021 영상공모전 기념품 지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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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당당한방병원은 지난 23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열린 <제45회 국어순화경시대회 2021 영상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기념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45회차를 맞이하는 국어순화경시대회는 한글에 대한 우수성과 창작이 가진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널리 쓰이도록 알리기 위해 매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1 영상공모전은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 관한 창작 동영상 제작으로 경남지역 초등학교·중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당한방병원 최영희 대외협력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경남지역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전달될 촬영 지원품이 동영상 플랫폼 시대를 이끌어 나갈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당당한방병원은 경남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스포츠 꿈나무들과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창원시와 협약하여 화훼농가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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