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작가들 작품 판매합니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3일까지 지하 2층 패션 스트리트에서 부산의 로컬리즘을 표방하는 포스터 브랜드 ‘카멜앤오아시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카멜앤오아시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부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포스터와 엽서, 액세서리를 판매 중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