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손인혜 간호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표창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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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은 손인혜(오른쪽)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대동병원은 손인혜(오른쪽)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대동병원 손인혜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대동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는 손인혜 간호부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이승훈 본부장에게 표창을 받았으며 정미진 간호차장, 이옥윤 외래간호팀장, 이일숙 병동간호팀장, 장유경 병동간호팀장, 권길주 특수간호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손인혜 간호부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대동병원 직원 전체를 대표해서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간병비 부담 등을 줄이고 마음 편하게 입원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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