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브라질 샴쌍둥이 분리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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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브라질 파울로 니마이어 주립 뇌연구소 병원에서 분리 수술을 마친 샴쌍둥이(몸의 일부가 붙어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이들은 2018년 머리가 서로 붙은 채 태어났다. 100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이번 수술은 가상현실(VR)에서의 연습 덕에 성공을 거뒀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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