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메르시에, 뮤즈 천우희 광고 공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배우 천우희가 광고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는 브랜드의 뮤즈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2016 봄 여름 캔들글로우 파운데이션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사진 속 천우희는 매혹적인 미모와 더불어 광채가 흐르는 깔끔하고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베이지 핑크빛립 메이크업은 천우희가 가진 순수한 소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로라 메르시에 관계자는 "마치 복숭아처럼 윤기와 혈색이 도는 피부는 어린 소녀 천우희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소녀와 여자,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모두 지닌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올해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광으로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깨끗하고 청순함을 표현하는 내츄럴 메이크업이다.
 
로라 메르시에 캔들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내추럴 메이크업에 적합한 제품으로 깔끔한 광채와 얇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피부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사진= 로라 메르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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