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플웍스, 온라인 이어 모바일 도전…첫 게임 '완소여단' 이달 말 론칭

펀플웍스(대표 김현)가 온라인게임에 이어 이번엔 모바일 영역에 도전한다.
펀플웍스는 이달 말 자사의 첫 모바일게임 '완소여단(완전 소중한 소녀군단)'에 대한 정식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펀플웍스는 게임사와의 제휴를 통해 '리니지1·2', '아이온', '겟앰프드' 등 게임 아이템을 활용한 오프라인 카드를 제작 판매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올해 초부터는 온라인게임 '타르타로스' 개발팀을 인수해 해당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펀플웍스의 첫 모바일게임 '완소여단'은 중국 개발사 이니셜월드에서 만든 전략 RPG 장르의 타이틀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사용됐던 전차, 전투기, 대공화기 등의 무기를 미소녀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이들에 대한 육성은 물론 전투, 수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소녀와의 데이트 컨텐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펀플웍스 관계자는 "'완소여단'은 펀플웍스가 준비한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라며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전투는 물론 데이트까지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소여단'의 사전예약은 게임 정식출시 이전까지 진행되며, 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오픈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주어진다. 게임은 빠르면 5월 말 늦어도 6월 출시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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