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탈세·독설 논란에 "사부 자격 있나?" 누리꾼들 불편 호소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집사부일체'에 출연한 YG푸즈 노희영 대표의 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YG푸즈 대표이자 브랜딩 전략가 노희영이 출연해 아이디어의 근원과 시원한 자기비평 및 강력한 추진력의 노하우를 밝혔다.
노희영은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파슨스디자인스쿨을 나와 롸이즈온 콘셉트개발담당 이사, 오리온 부사장,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 등을 거쳐 현재는 YG푸즈 대표를 맡고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노희영의 사부 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마녀'라는 별명답게 멤버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특히 라면 요리를 내놓은 육성재의 생활 모토에 대해서도 독설을 날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노희영의 태도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했다.
또 노희영은 CJ제일제당 부사장으로 있을 당시 억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노 전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이용해 용역비를 거짓 청구하는 수법으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4억여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는내내 불편만 하던데", "집사부…이번 미스캐스팅…완전실망", "집사부도 슬슬 폐지하자. 이젠 저런 탈세자까지 나오다니", "사부의 기준이 뭐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