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김밥 6000원, 모듬회 8만 원…통영 착한 가격 식당 어디?
대표 음식 4종 기준 가격·참여 업체 공개
통영시는 지난 4, 5일 제62회 한산대첩축제와 피서철을 맞아 추진한 ‘착한 동백이 운동’ 참여 업체에 인증표지판을 부착했다. 가격 인하에 동참한 도천상가 횟집거리 식당 업주들이 인증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통영시 제공
‘충무김밥 6000원, 복국 1만 3000원, 매운탕 1만 5000원, 모둠회 소(小) 8만 원’.
경남 통영시가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지역 대표 음식 4종 기준 가격과 가격 인하 캠페인 참가 업소를 공개했다.
통영시는 지난 4, 5일 제62회 한산대첩축제와 피서철을 맞아 추진한 ‘착한 동백이 운동’ 참여 업체에 인증표지판을 부착했다.
7일 기준 참여업소는 충무김밥 31곳, 복국(졸복) 8곳, 매운탕(쥐치, 볼락) 33곳, 모둠회(소) 53곳 등 총 125곳이다.
업체명과 위치, 메뉴 등 구체적인 정보는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불경기와 재룟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인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소상공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