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소식] 농업인의 날 맞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떡 나눔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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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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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맞아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떡을 어르신에게 나눠 드리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농업인의 날 맞아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떡을 어르신에게 나눠 드리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농업인의 날 맞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떡 나눔


한국동서발전은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9일 오전 10시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가래떡과 기념떡을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가래떡, 기념떡(영양떡·술떡), 조청 1000인분을 남구 선암호수 노인복지관과 중구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에게 나눠 드렸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나누며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작년 11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떡국용 가래떡과 기념떡(설기, 경단, 영양떡 3종) 1000인분을 울산시 5개 구군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들과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중구 내황교 하부 산책로에 태양광 LED 조명 설치를 완료한 모습. 동서발전 제공 울산 중구 내황교 하부 산책로에 태양광 LED 조명 설치를 완료한 모습.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태양광 LED등 깔아 시민들의 보행안전 앞장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울산 중구청·중부경찰서와 협력해 동천강 내황교·반구정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활주로형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활주로형 도로표지병은 주로 공항 활주로에서 사용되는 조명시설로, 중앙선·안전지대에 태양광 충전식인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면 주·야간, 악천후 상황에도 차선 식별이 쉬워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동서발전은 울산 중구 동천강 내황교 하부와 반구정 하부의 산책로,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조명이 없는 3곳을 선정해 총 76개의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에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어 보행자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21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16곳을 선정해 단열 도배·고효율 LED조명·스마트플러그·창호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박한 에너지정리’를 통해 에너지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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